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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모수길의 기적…세계 물의 날 기념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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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작성자 : 도시재단 작성일 :2019-03-25 18:06:57 조회수 : 82

22일 '세계물의 날'을 맞아 수원시는 23일 오전10시 '모수길의 기적'이라는 시민한마당을 수원로컬푸드 직매장 야외무대에서 진행했다.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주관한 이 자리에는 27개 회원단체와 수원시 환경국 환경정책과 담당부서 공무원, 수원시의회, 수원천 지킴이 학생들, 관내 동아리 학생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수원로컬푸드 직매장 앞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세계물의 날 기념체험부스가 운영되고 한편에서는 비점오염원개선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체험부스에서 친환경 탈취재 만드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체험부스에서 친환경 탈취제 만들기를 설명하고 있다.

 

식전행사로 삼일상고 '에이블'팀의 공연과 '싱어송라이터 시온'의 공연이 있었다. 이어 10시 30분 세계물의 날 기념식이 시작됐다. 김명욱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의 진행으로 내빈소개가 있은 후 박영순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대표의 개회사가 있었다.
 

박영순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는 수원의 4대하천인 수원천, 원천천, 서호천, 황구지천을 연중관리하고 있다. 오늘 물의 날 기념식 소주제는 '모수 길의 기적'이다. 수원에는 팔색길이 있다. 그중에서 1색 모수길은 도심 속의 생명의 길이다. 물길의 근원이다. 누구를 위해서든 깨끗한 물로 다음세대에게 보전되기 위해서는 시민 한명 한명의 실천이 필요하다. 오늘 물의 날을 맞아 역사와 문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수원 물길을 우리함께 잘 가꾸어 좋은 유산을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강조했다.
 

'모수'란 글자의 뜻을 풀어보면 '보리', '물'로써 보리는 벌(벌판)이다.즉 '물의 벌판'이란 의미이며 '매홀'은 '물골'이라고 보면 된다. 예부터 불려오던 수원의 이름을 보면 '모수', '매홀', '수주'나 '수성' 역시 물을 앞세우고 있는 지명이므로 수원은 예로부터 물의 고장이라고 하겠다. 광교산에서 시작된 맑은 물이 수원천으로 흐르고 사방에 호수가 있는 도시가 수원이다.

안상욱 이사장(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안상욱 이사장(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언제나 필요한 우리의 물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를 위해서든 깨끗한 물로 다음세대에게 보전되기 위해서는 시민 한명 한명의 실천이 필요하다"면서 "지속가능도시재단이 그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물환경센터는 125만 수원시민과 함께 도심 속 비점오염저감활동, 물환경 공동체 발굴 및 지원사업, 4대 하천 수 생태조사 등의 사업추진과 함께 다양한 주체와 협업관계를 만들며 건강한 물순환 도시 수원을 만들 수 있도록 물거버넌스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교원 환경국장은 "건강한 수자원의 개선과 관리, 광교상수원보호구역의 상생을 위한 활동에 수원시 환경국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세계물의 날 기념촬영과 기념식이 끝나고 10시 30분 참석자는 상수원보호구역 정화활동을 시작 했다.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A팀 상류방향과 B팀 하류방향으로 나누어 1시간 동안 정화작업을 했다. 자원봉사자 확인과 청소도구를 반납하는 것으로 오늘 행사는 끝났다.

냉이 압화 책갈피 만들기를 체험하고있다

'세계 물의 날'은 먹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의 참여와 협력을 늘리기 위해 유엔(UN)에서 1992년부터 매년 3월 22일을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정부 차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물 관리를 위한 '물관리기본법', '물기술산업법'이 제정되기도 했다.

UN이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의 주제는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Leaving no one behind)'이다 필요할 때 마다 사용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은 모두가 공평하게 누려야 할 인간의 기본권리이다. 정부는 수질 수량 수생태계가 균형 잡힌 지속가능한 물 관리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다.

세계물의날기념 시민한마당

 

오늘 시민한마당 행사는 수원시 상수원의 가치와 깨끗하고 안전한 물 보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물에 대한 소중함을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하여 생명의 근원인 물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http://news.suwon.go.kr/?p=40&viewMode=view&reqIdx=201903231615198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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